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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환점 돈 월드컵 아시아 예선, 한국 축구는 순항 중
한국 축구는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.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1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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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FA, 영국 정부에 적색국가 EPL 선수들 차출 협조 요청
인판티노 FIFA 회장이 적색국가로 분류된 나라의 대표팀에 EPL 선수들의 차출을 협조를 구하고 나섰다. [중앙포토]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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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재 과시한 '벤투 황태자' 황인범
이라크 수비 압박 속에 패스할 곳 찾는 황인범. [연합뉴스] 1년 8개월 만에 축구대표팀에 복귀한 '벤투 황태자' 황인범(25·루빈카잔)이 건재를 과시했다. 황인범은 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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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, 오만에 충격패...월드컵 본선행 가시밭길
일본이 월드컵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오만에 충격패했다. [AFP=연합뉴스] 일본 축구가 월드컵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오만에 충격패를 당했다. 일본 축구대표팀은 2일 일본 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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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도 카타르 간다, 아르헨티나 월드컵 본선행
아르헨티나 메시(오른쪽)가 남미 예선 브라질전에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‘축구의 신’ 리오넬 메시(34·파리생제르맹)도 카타르에 간다. 아르헨티나축구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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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HINK ENGLISH] 지소연·손흥민, 대한축구협회 ‘올해의 선수’ 여섯 번째 수상
Ji So-yun plays the ball against New Zealand in a friendly on Nov. 27 at Goyang Stadium in Gyeongg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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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항서 대 신태용… 두 번째 대결은 무승부
박항서 베트남 감독(왼쪽)과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. [연합뉴스] 6개월 만의 재대결 결과는 무승부였다. 박항서 감독의 태국과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스즈키컵에서 비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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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손흥민 첼시전 리그 3호 골 도전
손흥민이 첼시전에서 부상을 털고 깜짝 복귀했다. [AFP=연합뉴스] 손흥민(29·토트넘)이 부상을 털고 첼시전에 복귀했다. 토트넘은 20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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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수대] 승부조작 선수 사면
송지훈 스포츠부 기자 온 국민의 눈과 귀가 축구대표팀과 우루과이의 A매치 맞대결에 쏠린 지난 28일 오후, 대한축구협회가 징계 중인 축구인 100명에 대해 사면 조치를 전격 단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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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항서 감독, 제17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
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항서 감독. 연합뉴스 박항서(64)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3일 제17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.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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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면 못 막아 죄송하다"...이영표·이동국 축구협회 부회장 사퇴
사퇴 의사를 밝힌 이영표(가운데) 대한축구협회 부회장.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 이영표, 이동국 부회장이 승부조작 연루 등의 사유로 징계 중인 축구인 100명을 돌연 사면해 논란을